DIAT 정보통신상식

2014년12월27일 33번

[정보사회 이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네티즌 윤리 강령으로 볼 수 없는 것은?

  • ① 사이버 공간의 주체는 인간이다.
  • ② 사이버 공간은 공동체의 공간이다.
  • ③ 사이버 공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며 열린 공간이다.
  • ④ 사이버 공간은 특권층이 중심이 되어 건전하게 가꾸어 나간다.
(정답률: 77%)

문제 해설

정답: "사이버 공간은 특권층이 중심이 되어 건전하게 가꾸어 나간다."

설명: 사이버 공간은 인터넷을 비롯한 디지털 기술을 통해 형성되는 가상 공간으로, 이 공간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의사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이버 공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며 열린 공간이어야 합니다. 그러나 위의 강령에서 언급된 "사이버 공간은 특권층이 중심이 되어 건전하게 가꾸어 나간다"는 내용은 사이버 공간의 본래적인 특성과는 맞지 않습니다. 이는 특정 집단이 다른 이들보다 더 많은 권한과 영향력을 가지고 사이버 공간을 지배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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